전지현 인어공주 이민호 찾아간다

최근 sbs 수목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제작진은 전지현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적으로 全智贤落魄美人鱼千里寻李敏镐 全智贤落魄美人鱼千里寻李敏镐 全智贤落魄美人鱼千里寻李敏镐[보도] 최근 sbs 수목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제작진은 전지현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스틸 사진 속 전지현은 초라한 모습으로 커다란 조개를 들고 서울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포장마차 앞에서 군침을 질질 흘리며 애처롭게 서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방송분에서 허준재 (이민호 분)는 심청 (전지현 분)과 함께 세상의 끝으로 갔다. 하지만 다시 자신을 뒤쫓던 무리들과 마주쳤다.도망 중 허준재와 심청은 벼랑 끝까지 달려간다.허준재는 투항하려 하지만 심청은 그를 끌고 바다로 뛰어든다.바다 속에서 심청의 꼬리를 본 허준재는 인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심청은 허준재에게 키스한다. 화면이 아름답다.다음 편 예고에서는 허준재와 심청이 각각 서울로 돌아오고, 심청 역시 허준재를 찾아 서울로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은 민화 속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로 이야기집'어우야담'에서 현령 김담령이 어부가 잡은 인어를 다시 바다에 놓아주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꾸며진다.조선시대 전설집으로'어우야담'의 실존 인물 이야기를 그린이 드라마에서 이민호는 어부 김단령을 불러 잡은 인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현령의 이야기를 그린다. 1인 2 역을 맡은 이민호는 조선 양반 현령 김단령의 아들 무, 천재 사기꾼 허준재.그는 인어 심청 (전지현 분)과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판타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매주 수목 오후 10시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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